제이씨 커뮤니케이션

HOME >고객센터> 소식및공지

날자

<IMG border=0 src="http://crm.happy365.co.kr/pds/20160218171209.jpg">
 
다양한 부가혜택으로 무장한 기업 간의 치열한 고객 모시기 경쟁 결과 고객들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의 폭이 매우 넓어졌다. 모 통신사 고객의 35% 정도가 멤버십 제도와 같은 부가혜택 때문에 가입했다는 조사 결과를 보듯이 실제로 ‘경쟁력 있는 멤버십 혜택의 유무가 고객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제4이통 걸림돌 SKT 브랜드 파워와 LGU 보조금 - 헤럴드경제: 2015.5.3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제 멤버십 부가혜택은 고객들이 기업을 찾는 이유이며 당당한 권리가 됐다.
기업들은 고객 규모의 확대 및 충성도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시와 마케팅, 이벤트 및 프로모션, 멤버십 제휴 등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내세우며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하는 전문 대행업체가 주목받고 있다.
제이씨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홍양희)은 지난 2001년 7월 한경닷컴과 회원서비스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아모레퍼시픽, 한국씨티은행, 신한카드, 전자랜드, 삼성전자, 블랙야크 등 건강, 문화, 여행, 레저, 교육, 생활 편의 서비스까지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대행업체다. 기업에 최적화된 멤버십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들에게는 만족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멤버십 운영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멤버십 제휴를 맺은 한 기업은 제이씨커뮤니케이션의 맞춤형 멤버십 서비스 도입 후 제휴 멤버십을 통한  고객 만족이 곧 구매와 브랜드 충성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홍양희 제이씨커뮤니케이션 대표는 “기업들의 제휴 마케팅 서비스는 확대되고 있으며 고객들이 원하는 혜택이 무엇인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며 “고객의 성향에 맞춘 멤버십 서비스는 매출 증대 및 고객 만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 대표는 “제이씨커뮤니케이션은 마케팅을 고민하는 기업을 위한 솔루션과 같은 회사”라며 “앞으로도 여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과 고객이 다 함께 최상의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객들의 권리가 늘어날수록 제이씨커뮤니케이션은 기업과의 제휴 업무 전반에 대한 대행과 B2B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스마트한 라이프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십 제휴 문의는 제이씨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jccomz.co.kr)나 (<A href="tel:02-2003-6614">02-2003-6614</A>)로 하면 된다. 
 
<아시아 뉴스통신=유지현 기자>